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럭 스토리 (문단 편집) == 게임 특징 == [[마인크래프트]]가 인기를 끌면서 와 비슷한 종류의 게임이 무수히 많이 생겼다. 이 게임도 그런 종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게임 흐름은 마인크래프트와 매우 흡사하다. 아무 것도 없는 맨손으로 시작해 자원을 모아서 무기와 도구를 만들고 몬스터를 때려잡고 집을 만들어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이 이목을 끄는 첫번째 이유는 바로 몬스터이다. 몬스터고 플레이어고 도구고 모조리 블럭 혹은 비트맵 형식의 단순화되어있는 마인크래프트에 비해 이쪽은 땅과 식물만 정육면체고 몬스터들은 판타지 3D게임 몬스터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말 그대로 맵만 마크인 판타지 RPG게임이라는 뜻. 또한 이 게임 장르가 마크에 비해 RPG적 요소가 더 강해 나무, 돌, 금, 철, 다이아 칼만 있는 마크에 비해 무기의 다양도도 높다. 그리고 맵이 엄청나게 넓다. 마크에서는 하늘 위로 계속 올라가면 그냥 구름만 있고 맨 밑으로 내려가면 배드락이 기다리지만, 이쪽은 하늘 위로 계속 올라가면 천상이라는 새로운 대륙이 있고, 거기에만 있는 몬스터가 존재하며, 밑으로 내려가도 지하세계만의 몬스터들이 존재해 탐험하는 맛이 매우 쏠쏠하다. 맵이 엄청나게 넓은 만큼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마나를 사용해 비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것 때문에 올라가기 힘든 산 지형이나 높은 절벽을 내려오는 것 등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다이아]]라는 일종의 캐쉬 같은 것이 추가가 돼서 원하는 아이템들을 다이아로 구매할 수 있다.[* 레시피에 나와있는 스포너는 구매할 수 없다.] 다이아는 몬스터를 죽이거나 블럭을 캐었을 때 일정 확률로 1개가 드랍 되고 일일보상으로도 얻을 수 있다. 여담으로 예전에 펫 드래곤을 타고 적에게 가까이 가서 게임을 일시정지 시키면 [[더 월드(죠죠의 기묘한 모험)|정지된 게임 속에서 펫 드래곤은 계속 공격할 수 있는]](!) 미친 듯한 버그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업데이트로 막혀버렸지만 이 수법으로 NPC 마법사조차 죽이는 판타스틱한 사태가 벌어졌었다. [[http://blog.naver.com/shoking7854/220882936481]] 또한 각 무기마다 쿨타임이 있는데, 맨손이 가장 빠르고 활과 총이 가장 느리다. 또한 마법 종류는 쿨타임이 없는 대신 시전시간이 있으며, 같은 마법을 연속으로 사용하면 시전시간이 줄어든다. 시전시간이 필요한 마법류를 제외한 [[액셀 월드|쿨타임은 게임을 일시정지 시켜도 정상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공격하자마자 일시정지를 시키는 것으로 빠르게 누킹을 할 수 있다. 특히 한 번에 2회의 공격을 가하는 '천사의 검'이나 원거리에서 공격할 수 있는 활이나 총과의 궁합이 좋다. 활 한 번 쏠 때에 4~5번 공격하는 메갈로돈을 상대로 공격 한 번 맞을 때에 '''활을 2~3번 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